공병샷은 뿌듯하다.
첫번째 이유. 와아! 다 썼다! 예에↗
두번째 이유. 와아! 또 지를 수 있다! 예에↗
뭐, 이런 이유ㅋㅋㅋ
쎄시 잡부로 풀릴 때 나온 스킨. 난 이 스킨 좋아해서 잘 썼다.
단종된다고 하던데 마침 인터넷에 떨이를 파는-_- 기획세트가 있길래 구매했다.
또 이렇게 지름은 하나씩 늘어가고ㅠㅠ 흙흙ㅠㅠ
알콜 함량이 많다고들 하지만 나는 피부톤 정리하는 데 좋은 듯 했다.
토너용은 싼 거 써도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서 싼 제품을 써 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이게 좋더라. 깔끔하고.
02.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
사실 다 쓴 건 아니고 애매하게 남아서 소독한 에센스 공병에 덜어서 담았다.
좀 깨지기 쉬운 재질이라 본가에 내려갈 때 가져가기가 좀 그래서..
내일쯤 이니스프리 갈 일이 생기면 가져가서 뷰티포인트 500원 적립해야지.
03은 아래에 따로 사진 찍었음ㅋㅋㅋ
낮에 바르는 크림 위에 햇님 스티커도 붙여져 있다ㅋㅋㅋ
샘플로 받은 건데 7ml라 야무지게 썼다.
크리니크 샘플은 은근 양이 많아서 좋다니까! (특히 속살 에센스 15ml짜리ㅋㅋㅋ)
무난무난 열매를 먹은 듯한 느낌임. 받으면 또 쓰겠지만 돈 주고 사지는 않을듯?


샘플로 받아서 두번에 나눠서 쓴 거 같은데 그냥 이것도 무난무난.
나는 실리콘재질이 강하게 들어간 것만 아니면 트러블도 잘 안 나고 그럭저럭 다 괜찮은 편이라..
(실리콘 재질도 피부 안좋을 때 이야기고, 보통일 땐 또 치덕치덕 바름ㅋㅋㅋ)
홈플러스에서 2+1 할 때 산 듯?
민트인가. 싸--한 느낌이 들고 그냥 그럭저럭 쓸 만 했다.
여름에 기름 낀다 싶으면 두번씩 팍팍 눌러서 샴푸하기에도 좋았고.
양이 많아서 쓸 때는 지겨웠다. 드디어 다 썼구나! 흙흙 ㅠㅠㅠ
사실 이건 지...난 여름에 쓴 건데 통이 갑툭튀 해서 올림.
여름에 쓰기에 좋은듯. 트러블성 피부는 아니지만 기름기 잡기에도 좋고/
근데 알갱이들이 좀 따꼼따꼼해서 매일 쓰긴 그렇고 일주일에 많으면 3번, 아님 2번 쓰면 되지 않을까 함.
러쉬 제품들이 다 좋은데, 가격이 좀 안좋아서-_- 일단 여름이 오면 재구매를 생각해 보겠음.
바디 로션이라고 되어 있지만 스프레이 타입이라서 뿌리면 된다.
이건 내가 쓰려고 산 게 아니라 동생님 등드름-_-에 뿌리려고 산 건데
동생님이 군대에 가셔서 여름에 내가 잠깐 사용했다.
아주 조금 남았는데 사용 기간도 좀 많이 지난 것 같고 여름이 와도 안 쓸 거 같아서 폐기 결정.
여름에 쓰기에는 좋은 듯.
실제 등드름 있는 사람들한테는 효과가 좋다던데(이거랑 같은 라인으로 나온 바디 워시는 진짜 좋다드만)
나는 등드름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2월 공병샷 끗!!!



덧글
영국이 싸긴한데 너무 비행기를 많이 타고 와야 해서 배송료 압박ㅠㅠ
가벼운 거 위주로 직구하쟈ㅋㅋㅋㅋ
하지만 쓰던거 말고 집에 400ml 새 거 한통 더 있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참 고민했는데 마침 똑 떨어져서 샘플만 남았길래 주문했긔
2월 23일 발송예정이라니까 샘플 떨어지는 날짜랑 얼추 비슷할듯ㅋㅋ